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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한인 노인을 위한 행사 열려

on January 12 | in News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가 지난 22일 시사이드에 위치한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한국식당에서 노인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15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산호세 캘리포니아 한의과대학 박희례 박사와 서니베일 한의원 양 승희 원장의 무료한방진료도 이루어졌다.

30여명의 한방진료접수와 진행을 도왔던 평통 몬트레이 지부 오영수 위원은 “여러가지로 고립되어 살아가고 있는 동네 어르신들이 이렇게 편안하고 쉽게 의료 서비스를 받으시게 되었다”며 “평통이 통일에 관한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하게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150여명의 참석자들은 이영숙씨의 전통무용과 살리나스 한국어반 학생들의 장구와 북 공연, 그리고 박래일씨의 노래 등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 이 평통 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승덕 민주 평통 SF협의회 회장,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이용석 영사, 김기덕 노인회장, 문순찬 한국학교 이사장,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데니스 도노후 전 살리나스 시장 및 몬트레이 평통위원과 지역단체장이 참석해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를 주관한 윤종률 평통 몬트레이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일의 의미와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 마음이 뿌듯하다”며 “행사를 위해 수고해준 의료 봉사진과 평통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참석자는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받고 선물까지 받아가 기쁘고 감사하다”며 “민주 평통 뿐만 아니라 한인회, 노인회, 한글학교 등 몬트레이 지역 내 모든 단체들이 서로 화합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2016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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